Leeyeongwon - 우리는 사랑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을지 몰라요 (We love again) (Lee Hwaseoub)
Leeyeongwon - 우리는 사랑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을지 몰라요 (We love again) (Lee Yeongwon)
Leeyeongwon - 담배나 피우고 우리 사랑은 태워버려 (Love and Love)
Leeyeongwon - 나의 혁명 속 너의 평화 (Dear my love)
Leeyeongwon - 초원 속에서 영원한 꿈을 (Meno mosso)